[스포츠서울 | 원성윤 기자] 아내를 떠나보낸 슬픔이 커서일까. 구준엽이 故 서희원을 떠나보냈다.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슬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 15일 대만 매체 등을 종합하면 서희원의 자택에 남편 구준엽, 어머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