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대표적인 첩보영화 ‘007 제임스 본드’ 시리즈 창작 통제권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아마존 MGM 스튜디오로 넘어간다. 영화 ‘007’ 시리즈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주인 바버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은 20일(현지시간) 제작사 이온 프러덕션을 통해 낸 성명에서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합작투자(JV)를 신설했으며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이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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